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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디자인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. 모든 디자인이 생명력이 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. 때론 정말 짧은 트렌드에 휩쓸려 지나가기도 하지요. 그렇지만 훌륭한 예술은 시간의 흐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 같아요.
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작품은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참 매력적이라 많은 상품으로 선보였는데요. 미국 Galison 사의 아트 굿즈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.
아트 토트백은 좋아하는 작품을 일상적에서 즐길 수 있다는 면에서 꽤 매력적인 굿즈인데, 특히 앤디 워홀의 작품들은 일상의 패션에도 무리 없이 녹아들어요.
튼튼한 코튼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입니다. 갤리슨 앤디 워홀 토트백은 디자인도 참 예쁘지만 원단이 두께가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.
38 X 43 cm의 넉넉한 사이즈이고 버튼 핀 세트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. 마켓 토트나 북토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입니다.
디테일
- 앤디 워홀 Brillo 토트백
- 큰 사이즈의 캔버스 토트백
- 버튼 핀 세트 증정
사이즈
- 38 X 43 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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